창원 전악 임플란트 · 상하악 12개 임플란트 증례
“위는 틀니, 아래는 다 흔들려요” — 다시 고정된 치아로 씹기까지 4~6개월
창원 하나치과 · 상하악 전악 임플란트 증례 | 박호산 원장 수술 · 박성환 원장 보철
“윗니는 틀니를 끼고 있는데 자꾸 헐거워지고, 아랫니는 남아 있는 이가 다 흔들려서 씹을 수가 없어요.” 이 환자분이 처음 오셨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먼저 답부터 드리면 — 이런 상태에서도 다시 고정된 치아로 씹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아래 턱뼈에 각각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하나로 연결된 고정성 보철을 올리는 전악 임플란트(풀아치 임플란트, All-on-X)입니다. 이 증례에서는 상악 6개·하악 6개, 총 12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했고, 수술 후 고정성 임시보철로 이가 없는 기간 없이 지내셨으며, 최종 지르코니아 보철까지 약 4~6개월이 걸렸습니다.

틀니가 아니라 ‘고정성’이어야 하는 이유
틀니는 잇몸 위에 얹혀 있는 장치입니다. 씹는 힘이 잇몸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자연치아만큼 힘을 내기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 잇몸뼈가 흡수되면서 헐거워집니다. 그래서 “처음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흔들린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반면 임플란트는 턱뼈에 직접 고정되어 씹는 힘을 뼈로 전달합니다.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기둥으로 삼아 하나로 연결하면, 빼고 끼우는 장치가 아니라 입 안에 고정된 치아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전악 임플란트를 고려하게 되는 경우
· 틀니가 헐거워 씹기 어렵고 자꾸 빠지는 경우
· 남은 치아 대부분이 심한 잇몸질환으로 흔들리는 경우
· 치아를 한두 개씩 치료해 왔지만 계속 새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
· 잇몸뼈가 줄어 낱개 임플란트가 어렵다고 들은 경우
다만 모든 분께 전악 임플란트가 정답은 아닙니다. 살릴 수 있는 치아가 남아 있다면 그 치아를 지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치료 과정 — 진단부터 최종 보철까지
STEP 1. 진단과 설계 — 뼈가 얼마나, 어디에 남아 있는가
전악 임플란트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수술 자체보다 설계입니다. 파노라마와 CT로 남아 있는 잇몸뼈의 양·위치·질을 확인하고, 상악동과 하치조신경 등 피해야 할 구조물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동시에 최종 치아가 어디에 놓여야 하는지를 먼저 정한 뒤, 그 치아를 지지할 수 있는 위치로 임플란트 자리를 역산합니다. 이 증례에서는 상악 6개, 하악 6개의 임플란트를 좌우 균형에 맞춰 배치하는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STEP 2. 하악 전발치와 임플란트 즉시 식립, 골이식 병행
하악에 남아 있던 치아는 잇몸뼈가 많이 소실되어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남은 치아를 모두 발치하면서 같은 날 임플란트를 식립(즉시 식립)하고, 발치 후 생긴 공간과 부족한 부위에는 골이식을 병행했습니다. 발치와 식립을 나누어 하면 뼈가 아무는 동안 다시 흡수되어 조건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즉시 식립은 이 흡수를 줄이면서 환자분이 이가 없는 기간을 겪지 않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초기 고정이 충분히 얻어질 때만 가능하므로, 사전 진단과 술중 판단이 중요합니다.
STEP 3. 고정성 임시보철 — 빼고 끼우는 장치 없이
식립한 임플란트를 연결해 고정성 임시보철을 장착했습니다. 뼈가 붙는 기간 동안에도 빼고 끼우는 틀니가 아니라 고정된 치아로 지내실 수 있고, 이 기간에 발음·씹는 감각·얼굴 라인에 맞춰 최종 보철의 모양을 미리 다듬어 볼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의미입니다. 임시보철은 최종 결과의 예고편이자 설계도입니다.
STEP 4. 지르코니아 풀아치 최종 보철
임플란트와 뼈가 충분히 결합된 것을 확인한 뒤, 상·하악 모두 지르코니아 풀아치 브릿지로 최종 보철을 제작했습니다. 이 단계는 40년 보철 경력의 박성환 원장이 맡아 교합(위아래가 맞물리는 힘의 균형)부터 잡았습니다. 전악 보철은 위아래를 동시에 새로 만드는 작업이라, 치아 하나의 모양보다 턱관절과 근육이 편안한 높이와 위치를 찾는 것이 관건입니다. 여기에 앞니의 길이·중심선·미소선을 얼굴에 맞춰 조정해 자연스러운 스마일 라인을 완성했습니다.


수술과 보철을 한 병원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전악 임플란트는 수술의 정확도와 보철의 완성도 중 어느 하나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 심어도 교합이 맞지 않으면 보철에 무리가 가고, 반대로 보철 계획 없이 심으면 원하는 위치에 치아를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치과에서는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치주과를 수련하고 미국치주과학회(ABP) 보드인증을 받은 박호산 원장이 수술을, 40년 경력의 보철과 전문의 박성환 원장이 최종 보철과 교합을 맡습니다. 진단부터 수술, 최종 보철, 이후 유지관리까지 한자리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치료 계획이 중간에 끊기지 않습니다.
전악 임플란트 후 가장 중요한 것 — 유지관리
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잇몸병(임플란트주위염)은 생깁니다. 특히 전악 보철은 치아 사이와 보철 아래쪽 청소가 어려워, 관리 방법을 정확히 배우고 정기적으로 점검받는 것이 수명을 좌우합니다. 하나치과에서는 치주 전문의가 직접 보철 형태에 맞는 칫솔·치간칫솔·워터픽 사용법을 안내하고, 정기검진에서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 상태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전악 임플란트는 치료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이 증례는 초진부터 최종 보철 장착까지 약 4~6개월이 걸렸습니다. 발치와 임플란트 식립을 같은 날 진행하고 고정성 임시보철을 장착했기 때문에, 이가 없이 지내는 기간은 없었습니다. 다만 잇몸뼈 상태나 염증 정도에 따라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이가 하나도 없어도, 뼈가 부족해도 임플란트가 가능한가요?
뼈가 부족한 경우에도 골이식을 병행하거나 뼈가 남아 있는 위치를 활용해 임플란트를 배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증례에서도 골이식을 함께 시행했습니다. 가능 여부는 CT로 뼈의 양과 위치를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Q. 임플란트를 몇 개나 심어야 하나요?
턱뼈 상태와 씹는 힘, 보철 설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증례에서는 상악 6개, 하악 6개로 총 12개를 식립했습니다. 개수는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힘이 고르게 분산되는 위치에 필요한 만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수술 후 바로 씹을 수 있나요?
고정성 임시보철을 장착하면 이가 없는 상태를 겪지 않고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다만 뼈가 붙는 기간에는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피하는 등 식사 주의사항을 지켜야 하며, 초기 고정이 충분하지 않으면 임시보철 시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Q. 창원에서 전악 임플란트, 하나치과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미국 컬럼비아대 치주과 수련·ABP 보드인증 치주 전문의(박호산 원장)가 수술을, 40년 경력 보철과 전문의(박성환 원장)가 최종 보철과 교합을 맡아 한 병원에서 끝까지 진행합니다. 1987년부터 창원 한자리를 지켜온 만큼, 치료 후 장기 유지관리까지 같은 자리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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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것이 불편하다면, 지금 남아 있는 뼈부터 확인하세요
전악 임플란트는 뼈가 더 줄어들기 전에 시작할수록 선택지가 넓습니다.
창원 하나치과에서 CT 진단과 함께 상담받아 보세요.
하나치과의원
경남 창원시 원이대로 648, 2층
※ 본 내용은 실제 치료 증례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용 글이며, 전후 사진은 환자 동의하에 게재되었습니다. 치료 방법·기간·경과·결과는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반드시 내원 후 상담을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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